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.

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.

무력해 보입니다.

그러나 총도, 칼도, 대포도 못하는 일을 이것은 할 수 있습니다.

세상을 지탱하는 힘은

참으로 법이나 제도만이 아니라,

더욱이 물리적 힘이 아니라

어머니들의 사랑을 비롯한 헌신적 사랑입니다.

사랑은 감정에서 시작되고 감정이 식으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.

참으로 사랑하겠다는 결심에서 출발하여 이 결심을 지키는 의지로써 지속되는 것입니다.

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짐이 조금도 무겁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