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 (24일) 사순특강 영화는  "뱅상신부님"입니다.

24일 월요일, 오후 7시30분.

쾌적하고 넓은 극장식 음향시설이 완비(?) 된 대성당에서 상영합니다.


지난 2주간 봤던 "우리에겐 교황이 있다", "야곱신부의 편지"에 이은 또 하나의 감동작.

      

신부님이 노예선의 노를 젓고 있는 모습이 충격적이다~!

신앙이 사라진 마을에서 기적을 일으키시는...


“뱅상 신부님”


“페스트가 창궐한 마을에 한 신부님이 기적을 일으킨다. 그것은 희생이 만든 커다란 기적이었다”


-프랑스 모리스 클로슈 감독의 1948년 아카데미상 수상작-


오랜 세월 감옥에 갇혀 노예생활을 하다가 고국 프랑스로 탈출해 갤리선의 종군 신부가 된 사제 빈켄티우스 (생 뱅상 드 폴)의 생애를 그린 영화. 뱅상 신부님은 갤리선에서 노를 젓게 된 불행한 사람들에 동정심을 느껴 새로운 교단인 '선교수도회'를 만들어, 이제까지 무시되어온 가난한 사람들에게 종교적 가르침과 위로를 베풀게 되는데...


<교육분과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