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 서예를 초등 3학년 이상을 모집했는데

요즘 아이들이 바빠서인지  신청이 유치부 한명 있었다.

 

그후 유치부 2명 추가, 초등6학년 1명

총 4명이 시작했다.

 

서예쓰고, 놀고, 간식먹고....

아이들이 서예보다는 간식시간과 노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듯~~

 

글씨는 그 사람의 심성이 드러난다는데

정말 유치부 아이들의 글씨는

영혼이 정말 맑은것이 느껴지는 글씨였다,

 

몸이 좋지 않아

한학기만 하고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했다.

 

건강이 다시  좋아지니

가르치던 아이들이 눈에 밟혀

연락을 해 보니

개인 사정들이 있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

다시 하기로했다.

 

옛날에는 어렸을때부터

붓을 잡았는데

요즘은 우리의 것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.

 

우리의 어린이들이 우리의 것을

많이 접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.

 

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본다.